"씨 마이 드림(see my dream)" 활동은  장애에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잠재력을 가진 사람으로 관점을 함께 변화해 나가는  캠페인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시선으로 장애인을 바라보고 있나요?

시선을 바꾸면, 꿈이 보입니다. 

장애가 아닌 잠재력, 꿈을 봐주세요.

캠페인에 함께 동참하고 싶으시다면?  참여하기 클릭 후!! 

 ↓↓↓↓ 아래 참여 방법에 따라 개인 SNS에 그림을 올려주세요!

▶ 씨마이드림 캠페인 참여방법 ◀

1) fb.me/HiSeeMyDream에 들어가 기본 장애인 마크 이미지를 다운 받거나 캡처한다. 

2) 장애인 마크 사진에 핸드폰으로 꿈을 표현해주는 그림
   (ex.요리사 모자, 음악가의 악기, 영화감독의 슬레이트 등 자유롭게!) 을 그린다.   

3) 완성된 그림에 핸드폰으로 “See My Dream”문구를 쓴다.

4) 완성된 그림을 이 글과 함께 자신의 SNS에 올리고, 3명을 지목해 이어간다. 

#씨마이드림 #SeeMyDream #내가 표현한 꿈(직업) #서울시자원봉사센터 #V세상 

【장애는 편견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잠재력을 지닌 존재, 꿈을 꿀 수 있는 존재입니다.  장애가 아닌, 꿈을 봐주세요. 이 세상 모든 “나”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씨마이드림 페이스북 페이지로 바로 가기★ https://hoy.kr/IFxHl

★ 두바이에서 장애인은 보호받아야하는 사람이 아닌,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임을 알리고자, 진행한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으로, 

    장애인이 가질 수 있는 직업을  아파트, 마트, 공공기관 등 주차장에 있는 장애인 마크에 넣는 활동을 통해

    "SEE POTENTIAL, NOT DISABILITY."     장애가 아닌, 잠재력에 관심을 갖고 응원하는 활동에서 착안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