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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캠페인] 우리가인사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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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모집대상
제한없음
제한없음
봉사지역
강남구
강남구
봉사성격
주거환경
주거환경
봉사형태
일일봉사
일일봉사
봉사시간
1시간 0분
1시간 0분
우리는 평소에 택배원, 경비원분들을 자주 마주칩니다. 지금까지 '못본척하기'혹은 '민망한 휴대폰 확인'으로 지나쳐오셨다면 이제부터 우리 경비원, 택배원분들께 인사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이제부터 인사하기! 삭막한 사회 탈출! 우리모두 함께 해요~
※ 이 캠페인은 커뮤니케이터(박다빈, 박소영)가 기획한 시민참여 캠페인입니다.
우리는 종종 매스컴을 통해서 아니면 주변에서 조금은 안타까운 이야기를 듣습니다.
여러분은 "갑질"하면 어떤 사건? 어떤 일이 떠오르시나요? 이 단어는 내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단어가 되기도 합니다.
"갑질" 이 단어는 나를 비롯한 누구에게나 상처가 되는 단어입니다.
문제는 여전히 아파트 경비원, 택배원들에 대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갑질"은 마무리 된 것이 아닌 현재 진행중이라는 것이지요..
어디에서 경비원 분들에게, 택배원 분들에게 "갑질"을 했다더라.. 이런 이야기가 먼 곳의 이야기가 아닌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사무실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문제인지 알지만 그래서.. 우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는 평소에 택배원, 경비원분들을 자주 마주칩니다. 지금까지 '못본척하기" 혹은 "민망한 휴대폰 확인"으로
지나쳐왔다면 이제부터 우리 경비원, 택배원 분들께 인사해 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가 하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택배원, 경비원분들께 많은 힘이 되지 않을까요?
또한 우리가 인사를 한다면...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사무실이 한층 더 따뜻해 지지 않을까 합니다.
이제부터 인사하기! 오늘부터 우리 인사할까요? ^^
이웃간의 묻는 안부가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됩니다!!
여러분이 실천한 이야기
또는 경비원, 택배원분들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후기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