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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의약품 올바르게 수거하기!

명이 이 활동을 좋아합니다!

봉사활동 정보

시작일
2019년 09월 27일
종료일
2019년 12월 31일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63 (공덕동, 서울신용보증재단)
V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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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모집대상
제한없음
봉사지역
기타(온라인)
봉사성격
기타
봉사형태
장기봉사
봉사시간
8시간 0분
잘못 버리면 엄청난 환경문제의 원인이 되는 폐의약품, 이제부턴 잘 버리기로 다짐해요!

VIABLE의 Save the Pillanet 챌린지, 한 번 들어보실래요?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 어떻게 처리하고 계신가요?

* 폐의약품, 불용의약품이란 일반 가정 및 그 밖의 장소에서 유효기간 경과, 변질, 부패 등으로 복용할 수 없는 상태의 의약품이나

그 상태를 알 수 없어 의사, 약사 등의 복약지도가 필요한 의약품으로, 미사용의약품으로 분류되어 결국 버려지는 의약품들을 말합니다.

 

무심코 일반쓰레기에 버린 폐의약품, 땅에 묻혀도 상관없겠지?

 

무심코 일반쓰레기에 버린 폐의약품, 

그대로 땅에 묻혀도 괜찮은걸까요?

 

무심코 하수구에 흘려 보낸 폐의약품, 내가 마실 물과는 상관없겠지?

 

무심코 하수구에 흘려보낸 폐의약품, 

내가 마실 물과는 상관없는거겠죠?

 

무분별하게 버린 폐의약품. 결국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하지만 우리가 무분별하게 버린 폐의약품,

결국 우리 몸으로 모두 돌아온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땅에 매립된 폐의약품은 심각한 환경오염의 직접적인 원인이며, 변기 등 하수구에 버려진 폐의약품은 식용수 등에도 남게 됩니다.

 

땅에 매립된 폐의약품은 심각한 환경오염의 직접적인 원인이며,

약품 성분과 땅 속의 유기물, 무기물 등이 화학반응을 일으켜 유해물질이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변기 등 하수구에 버려진 폐의약품은 물에 그대로 의약성분이 쌓이고,

정수장에서조차 그 성분 대부분이 걸러지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마시는 식용수에도 남게 됩니다.

 

 

폐의약품, 이제는 이렇게 버려요!
알약 
비닐과 종이, PTP 케이스 등의 포장재들을 분리수거 한 후, 알약만 따로 지퍼백에 모아 약국, 보건소의 폐의약품 수거함에 가져간다.
가루약
포장지를 분리하지 않고, 그대로 모아 약국, 보건소의 폐의약품 수거함에 가져간다.
물약, 시럽형
가급적 하나의 용기에 모으고, 양이 많을 경우 페트병에 담아 약국, 보건소의 폐의약품 수거함에 가져간다.

 

그렇다면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1. 알약

비닐과 종이, PTP 케이스 등의 포장재들을 분리수거 한 후,

알약만 따로 지퍼백에 모아 약국, 보건소의 폐의약품 수거함에 가져갑니다.

2. 가루약

포장지를 분리하지 않고, 그대로 모아 약국, 보건소의 폐의약품 수거함에 가져갑니다.

3. 물약, 시럽형 약물

가급적 하나의 용기에 모으고, 양이 많을 경우 페트병에 담아 약국, 보건소의 폐의약품 수거함에 가져갑니다.

 

 

 

Save the Pillanet 해시태그 챌린지에 동참해주세요!
참여방법
- V세상 플랫폼(https://volunteer.seoul.kr/) 접속! 
- Save the Pillanet [활동 참여하기] 버튼 클릭! 
- 집에 있는 화분, 또는 물이 담긴 물컵 등을 찍는다. 
- #바이어블 #VIABLE #폐의약품안전폐기 #당신의 물이 안전하기를 #당신의 꽃이 잘자라기를 #save_the_pillanet #V세상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 페이스북 업로드 혹은 V세상 플랫폼 후기 작성!

 

Save the Pillanet 캠페인에 동참해주세요!

 

앞으로는 폐의약품의 올바른 폐기방법을 지키겠다는 다짐,

그리고 나와 나의 소중한 사람들이 마시는 물, 우리 주변의 예쁜 꽃들이 안전하길 바란다는 마음을 담아

물컵 혹은 화분을 찍어 업로드 해주세요!

지금 참여하기를 누르고, 화분 혹은 물컵 사진과 함께 앞으로 나의 다짐을 적어주세요!

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개인 SNS에 공유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 수 있겠죠?!

 

♥폐의약품의 안전한 폐기를 통한 환경보호, 공감과 다짐에서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