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발적 격리자 응원캠페인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회 곳곳에서는

비대면을 위한 많은 노력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의사환자로 자가격리를 하는 사람,

개학과 개강이 연기 돼 온라인강의를 듣는 사람,

재택근무와 화상회의로 업무는 보는 사람...

또 마스크착용과 위생관리에 매일 신경을 쓰고 있죠.

 

 

 

 

 

 

 

 

이런 많은 자발적 격리자들은 지치고,

때로 화도 나고 우울하기도 합니다.

 

 

시민들은 불안(48.8%),  분노(21.6%), 충격(12.6%),

공포(11.6%), 슬픔(3.7%) 등을 느꼈다고 해요.

 

*서울대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 학회장) 연구팀 조사결과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고 힘을 모으는 방법은 없을까요?

 

 

  "따뜻한 말 한마디의 힘을 믿어보세요."

 

 

 

당신이 전하는 말 한 마디, 그리고

누군가가 당신에게 전하는 말 한마디를 볼 때,

 

마음속에 찾아오는 봄처럼

따뜻한 마음이 생길지 몰라요.

 

 

 

 

 

 

 

 

 

 

 

 

 

 

 

※ 무작위 추첨으로 10명씩 총 30명(3회) 선정하며  여기에 공지될 예정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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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min92026@volunteer.seoul.kr 또는 02-2136-8.736(문자수신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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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에서도 언제나 타인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는 당신,

 

진정한 대한민국의 자원봉사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