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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 '릴보이-내일이오면'을 남겨주신 "봉벤져스" 단체
2. '제이레빗-넘어지지만 말아요'를 남겨주신 "허OO"님
3. 'god-촛불하나'를 남겨주신 "오OO"님
윗분들이 남겨주신 메세지로 엽서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캘리그라피는 '붓잡은글씨꾼' 작가님께서 재능나눔 해주셨습니다^-^
엽서와 전달 내용은 https://volunteer.seoul.kr/vstory/notice/view/725 여기서 확인하세요! :)
여러분의 마음이 모아진 메세지는 KF-AD 비말차단 마스크와 함께
'아시아 평화를 향한 이주'와 '재단법인 피플'을 통해 외국인 이주민들에게 전달됩니다.
새해 복 마스크 캠페인 확장판!
페이지 위쪽 '후기작성' 버튼을 눌러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비회원도 참여할 수 있어요. :D
다른 사람들의 메세지가 궁금하다면, 페이지 위쪽 "봉사활동 후기" 버튼을 눌러보세요.
시/노래가 아니더라도 좋은 메세지가 있다면 얼마든지 남겨주세요.
가장 좋은 메세지 3개를 선정하여 엽서로 만들거에요.
캘리그라피는 '붓잡은 글씨꾼' 작가님의 재능나눔으로 만들어집니다.
선정되신 세 분에게는 엽서와 소정의 기념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아시아평화를향한이주(MAP)' 는
아시아 지역의 난민, 국내실향민, 인신매매 등의 문제에 대해 아시아인들의 관심과 행동을 촉구하고, 이와 같은 비자발적 이주가 정착국에서 또 다른 갈등을 낳지 않고 모두에게 평화롭고 이로울 수 있도록 힘쓰는 비영리단체입니다.
'재단법인 피플'은
먼 타국에서 온 이주민들이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고 소외와 차별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이주민 희망 플랫폼을 운영하는 단체입니다.
이야기가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몇 개 기사를 첨부해드립니다.
[한겨레] 영하 16도 비닐집 이주노동자 “사장님은 전기가 아깝대요” (2021.01.12)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78336.html
[더팩트] 올해 추석은 고향이 유난히 그리워요…한 외국인의 추석나기 (2020.09.30)
http://news.tf.co.kr/read/national/1815490.htm
[서울신문] 추석이 외로운 난민들… “몇 년째 가족 없이 명절을 보내 쓸쓸해요” (2019.09.11)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911500203&wlog_tag3=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