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의 속삭임이 들리시나요?
땅은 내게 말합니다.
혼자 서 있는 나무처럼 용기를 내라고
땅은 내게 말합니다.
봄에 씨앗이 흙을 뚫고 나오듯이 다시 일어나라고
_윌리엄 알렉산더
사회적으로 일정한 거리를 두고 있는 이 때,
오히려 '나 자신과 가까워질 기회'로 삼을 수 있을까요?
세상의 복잡 다난 한 일들로 소중한 일상이 흐트러져
몸과 마음이 뒤엉켜 있다면, 땅이 속삭여요.
‘지금 쉼이 필요하군요. 마음을 들여다보세요. 그래야 다시 일어날 수 있어요.’
마음속에 가득한 당신의 이야기를 온전히 들어줄 누군가가 필요하다면,
속마음산책의 ‘화자(말하는 사람)’로 신청해주세요.
땅의 속삭임을 BGM 삼아 서울숲에서 만나요-!
|
* 속마음산책은 카카오임팩트 후원으로 사단법인 공감인에서 운영하는 무료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