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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속 일회용품 줄이기, 작은 것 부터 바꿔나가요!


구분
참여후기
카테고리
V세상X요기요
작성자
조하원
작성일
2021-07-11

※자유서식으로 제안배경, 활동내용, 기대효과를 포함하여 제안을 작성해주세요.

-제안하시려는 자원봉사활동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코로나로 인해 외식에 대한 두려움이 다시 커진 지금, 배달 음식을 정말 자주 이용하는데요! 편리하고 맛있지만 일회용품 걱정 때문에 마음 편히 이용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플라스틱 용기부터 일회용 수저, 각 종 비닐까지 종류도 다양하며 이는 반드시 소비를 줄여나가야합니다. 하지만 플라스틱 용기의 경우 한 번에 다회용 용기로 전환하는 것은 어려우리라 예상됩니다. 그래서 비닐봉지부터 줄여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닐봉지는 음식을 담을 때 외에도 포장된 각각의 음식들을 한 데 모아 배달 기사님이 가져가시기 편하게 만들어 두는 데에도 사용됩니다. 음식의 경우 위생상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한다 하더라도 포장한 것들을 한 데 모으는 비닐봉지 정도는 충분히 줄일 수 있으며, 이 작은 변화가 모이면 비닐봉지 소비량이 훨씬 줄어드리라 생각합니다.

-자원봉사활동을 자세히 소개해주세요.
 

옛 시절 짜장면을 주문하면 아저씨가 철가방에서 짜장면 그릇만을 꺼내두고 가시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오늘 날엔 거의 볼 수 없게 되었지만 이 관습을 다시 살려 요기요 자체적으로 기사님들이 음식 배달에 사용하는 "철가방"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진짜 철가방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옛날 짜장면집 철가방의 의미를 담아 식당에서 포장한 음식들을 "일회용 비닐봉지"가 아닌 "다회용 가방"에 담아 배달하자는 것입니다.

보냉, 보온 기능을 추가하여 음식을 식당에서 갓 나온 그대로 전달할 수 있고, 유니크한 디자인을 더하여 요기요만의 트레이드 마크로도 정착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능하다면, 요기요 VIP(혹은 정말 자주 시켜먹는 사람)를 대상으로 배달음식 박스(우유나 요구르트 배달처럼 문 앞 혹은 근처에 걸어두어 배달음식을 기사님이 넣어두고 소비자는 언택트로 음식을 받아보는 박스)를 제공하여 비닐봉지 없이도 소비자가 음식을  편하게 배달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안해주신 활동을 통한 변화를 이야기해주세요.

작은 변화 하나가 세상을 바꿉니다. 기업에서 먼저 앞장서서 일회용품 소비에 대한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개선하려 노력한다면 소비자의 생각도 변화하리라 믿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도 더 이상 편리함과 이익만 추구하지 않고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면 기업이미지 제고는 물론 매출향상으로도 이어질 거라 생각합니다. 소비자가 좀 더 안심하고 배달음식을 즐길 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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