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작은 실천은로 만드는 더나은 세상
단체소개
뉴타운, 새로 지은 아파트가 서있는 곳의 바로 앞에 40년은 족히 됐을 낡고 작은 집들이 모인 골목이 있습니다. 높고 넓은 아파트에 가려 잘 보이지 않지만 여전히 우리 곁엔 어두운 뒷골목이, 옥탑과 지하방이, 하늘을 이고 모인 달동네가 있습니다.
가난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 작은 보금자리를 지키기 위해 땀 흘리는 사람들의 웃음을 지켜드리고 싶습니다. 그 웃음 뒤에 감춰진 눈물을 닦아드리고 싶습니다. 삶의 기반인 집이 고통이 아닌 희망의 터전이 되도록 어려운 이웃의 곁에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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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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