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작은 실천은로 만드는 더나은 세상
단체소개
가톨릭 기후행동 내 동아리 청년 삼삼오오는
청년들이 삼삼오오 모여 기후행동 활동을 합니다.
한국 가톨릭기후행동
(GCCMKOREA, The Global Catholic Climate Movement in KOREA)
한국 가톨릭기후행동은 2019년 9월 5일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개막미사를 시작으로 준비되었으며, 2020년 1월 20일 출범미사를 통해 국내외 기후위기 비상행동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가톨릭기후행동은 교종 프란치스코 회칙 '찬미받으소서'의 '통합생태 영성'을 바탕으로 한 '기후 정의' 실현을 목적으로 모였고, 현재 국내 가톨릭 30개 이상 단체와 300명 이상의 신자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전국 각 교구와 단체들의 연대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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