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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레터] 우리는 이어달리기 중

2021. 12. 02  |  V세상 관리자 조회수 : 162

V세상 티키타카

올 한 해 활동한 경험을 나누고.

"저는 제가 하고 있는 게 봉사활동이 아니라 어떻게 보면 적절한 비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어달리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누군가한테 바톤을 이어받고 그 바톤을 다음 이어 줄 주자한테 넘겨주는데,

어떻게 하면 잘 달릴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잘 바톤을 받을 수 있는지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구요.

그러한 이어달리기에서 누가 1등을 하고, 누가 골인을 빨리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 랜선잡담 멘토 김장민 차장님 이야기 중 - 

 

"일제시대를 생각했을 때, 그 시절이 힘들었지만 저에게 가장 울림을 준 분은 윤동주 시인이었거든요.

윤동주 시인님께서 도시락 폭탄을 던진다거나 창칼을 들고 계시진 않았지만, 자신의 고백을 했었고,

그리고 그걸 결국 자기가 책을 낸 게 아니라 친구들이 책을 내줬잖아요. 

아파하고 있는 자신에 대한 이런 소회를 밝히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맞을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지금 당장 내가 뭐할 수 있지? 그러면 '한 정거장 정도 걸어가 보겠어.' 이렇게 작은 것을 하더라도 그게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3.1운동 때 거리에 많은 사람들이 그저 만세삼창 외쳤는데, 그게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진 않거든요.

운동이 시작이고 이게 시작이지, 우리가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즐겁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 가톨릭기후행동청년삼삼오오 윤화영대표님 이야기 중 -

 

연결하여 활동을 확산한 사례를 나누며.

"진정성있게 지금까지 진행을 했던 것 같아요. 기업에서 후원을 해줄테니 이런걸 해달라고 했을 때,

그냥 그 요청에만 부합하는 게 아니라 그 이상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지 고민을 했던 것 같구요.

올해 했던 것 중에 대표적인 예시인데, DB손해보험과 V세상과 함께 진행한 플로깅도 단순히 임직원 참여 플로깅을 요청했지만,

저희는 이거를 기부와 엮어서 '기빙&플로깅'이라는 컨셉으로,

11월 13,14일 주말 양일동안 원래 한 50kg 쓰레기를 주웠을 때 기부를 하겠다라는 미션을 수행하기로 했지만 

97kg, 2배 이상의 쓰레기를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반포한강공원 쓰레기를 초토화시켰던 행사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 와이퍼스 황승용 닦장 이야기 중 -

 

"온기우편함에 왔던 고민을 CGV 임직원 분들이 함께 답장을 하시는 사회봉사 활동을 했었고,

또 사학연금과 연계를 해서, 은퇴를 하신 선생님들께서 고민에 대한 답장을,

지혜를 담아주시는 봉사활동도 진행 했었습니다" 

- 온기우편함 조현식 대표님 이야기 중 - 

 

"풀잎봉사단을 주체로 노원구자원봉사센터랑 동물관련 단체들이 많이 참여를 해주셨구요.

놀잇감 제작, 노즈워크를 제작한다던지,

저희가 반려견들을 산책하게 되면 우리가 개에 대해 모르기 때문에 전문가분께서 오셔서 교육을 해주시고,

위급한 상황일 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 지를 배우고, 마지막으로는 직접 가정을 방문해서 산책 지원을 했습니다" 

- 도시회복실천네트워크 취약계층 반려동물돌봄 정지훈 봉사자님 이야기 중 -

 

앞으로의 연결지점에 대해 고민하는.

"저희가 공간전시를 캠페인으로 제안하기도 하고, 학생들과 함께 공간을 새롭게 만들기도 하고, 건축학교를 열어서 교육봉사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또 서울대학교 측과 전시를 하는 것도 있는데 이런 부분에서도 규모를 키울 수 있다면 협업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담장너머 정훈구 대표님 이야기 중 -

 

"사실 다 연계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나비섬이라는 컨셉으로 콘텐츠를 만들면서 실제로 고양이들을 도와주는 지원 단체 협업을 받아서

거기서 사진과 그 분들이 활동했던 영상자료들을 받아서 같이 만들었거든요.

고흥 쑥섬이라는 곳의 자료를 받아서 했었는데,

그래서 그걸 생각해보니까 강아지 반려동물들도 함께할 수 있으면 좋은 콘텐츠가 나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코뿔소랩 이용욱 대표님 이야기 중 - 

 

"시민분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내년부터 시작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기후위기에 단순 대응하는 것을 넘어서 선제적으로 움직이고 활동하면 좋겠다는 의미를 담아

'생물 다양성'과 관련해 기후가 변화하면서 멸종 위기에 있는 나무들과 식물들을 회복시키고 보존할 수 있는

시민 씨드볼트나 씨드뱅크사업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많은 시민분들이 참여할 수 있게 캠페인 형식으로 진행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어서

SNS나 홈페이지에서 많이 참여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트리플래닛 장수아 팀장님 이야기 중 - 


경험공유회 티키타카 모습

경험공유회 티키타카

일상 회복의 시작. 연결의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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