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행당2동 얼음 땡 이야기 시작합니다~

행당2동 주민센터 앞에서 얼음 땡 정거장을 운영하다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시원함을 전달하고자 

길가에 큰 파라솔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계셨어요~

캠프장님과 활동가 분들 너무 멋지십니다! ㅎㅎ

행당2동 자원봉사 캠프 배너와 얼음 땡 캠페인의 배너를 설치하니 멀리서도 너무 잘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색감도 하늘색으로 잘 맞지 않나요????

나눔박스의 아이스팩과 음료는 정말 시원하게 유지되고 있었어요!

식혜, 물, 콜라, 오렌지 주스 등 시원함을 달래 줄 음료가 정말 많이 있더라구요~

지나가는 어르신께 '시원한 물과 음료 드세요~" 라고 말씀하시며 시원함을 전달해드렸어요!

이후에도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시원함을 선물해주셨답니다 :) 

얼음 땡 화이팅!!